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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동역세권 최고 38층 609세대로 재개발…정비구역 지정!
기사입력 26-03-11 08:46   조회 : 3,167

서울시, ‘신설동역세권(장기전세)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고시’
최고 38층 609세대(임대 38세대, 장기전세 180세대)로 탈바꿈
추정비례율 107.9% 추산


서울 동대문구 신설동 91번지 일대가 최고 38층 아파트 609세대로 재개발된다. 정비구역 지정에 따른 것으로 장기전세 180세대가 추가 공급된다. 

서울시는 ‘신설동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 및 지형도면 고시’을 지난 5일 고시’했다.

계획안에 따르면 면적1만7,414㎡에 용적룔 451.81%를 적용, 높이 38층 규모의 아파트 총 609세대(임대 38세대, 장기전세 180세대)가 들어설 예정이다. 전용면적 기준 ▲39.95㎡ 34세대(임대 17세대) ▲59.95㎡ 308세대(임대 21세대 장기전세 141세대) ▲84.95㎡ 232세대(장기전세 39세대) ▲110.78㎡ 35세대로 구성된다.

동대문구 신설동 91번지 일대는 1호선, 2호선, 우이신설선이 지나는 신설동역세권과 동대문지역중심지와 청량리·왕십리 광역중심지 사이에 위치해 있다.

이번 정비계획은 신설동역 역세권지역의 주거환경 및 도시경관을 개선하고자 ‘도심 속 보행중심의 수변친화형 주거복합단지 조성’ 을 목표로 수립됐다. 주변 성북천변 및 신설동역을 연계하는 유기적 보행동선 체계 구축과 사업지 주변 한빛로와 성북천변 가로활성화를 조성, 성북천변과 연계하는 수변감성도시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보행환경도 개선한다. 사업지 주변 성북천과 신설동의 보행 동선 연계를 위해단지내 공공보행통로, 보도형 전면공지를 조성하고, 주요 연결 공간에는 열린 공개공지를 조성해 성북천변과의 접근성 및 연계성을 향상토록 계획했다.

추정비례율은 107.9%로 추산됐다. 총수입 추정액  577,585,28천원, 총지출 추정액 443,411,806천원, 종전자산총액 추정액 124,385,878천원이다. 
권리자 분양가 추산액은 전용면적 기준 ▲39㎡ 637,000 천원 ▲59㎡ 964,500 천원 ▲84㎡ 1,249,000 천원 ▲110㎡ 1,536,000 천원이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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