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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산역세권’ 정비구역 지정!…최고 35층 1,543세대 재개발
기사입력 26-03-23 08:57   조회 : 3,060

서울시, ‘은평구 구산역세권’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고시
최고35층 1,543세대(장기전세 450세대)로 탈바꿈
추정비례율 101.65% 추산


서울 은평구 역촌동 13-1번지 일대 구산역세권이 최고 35층 1,543세대의 대규모 아파트단지로 재개발된다. 정비구역 지정에 따른 것으로 장기전세주택 450세대와 함께 조성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구산역세권(역촌동 13-1번지 일원)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지구단위계획 결정 및 지형도면’을 지난 19일 고시했다.

계획안에 따르면 면적 4만8,017.7㎡에 용적룔 443%를 적용, 높이 35층 규모의 아파트 총 377세대(임대 450세대)가 들어설 예정이다. 전용면적 기준 ▲40㎡이하 8세대 ▲60㎡이하 475세대(임대 465세대) ▲85㎡이하 545세대(임대 62세대) ▲85㎡초과 48세대로 구성된다.

구산역세권은 지하철 6호선 구산역 인근 위치해 있으며, 주변 역촌역세권 재개발 정비구역, 대조1재개발정비구역 등과 연계돼 재개발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는 곳이다.

계획안에 따라 남측에 위치한 인조유기비 공원과 연계해 어린이공원을 추가로 설치한다. 또 기존의 노후한 경로당을 이전·신축해 지역주민을 위한 쾌적한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공원 지하에는 61대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계획해 구산역 인근의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와 동시에 지역 생활 편의성 향상을 도모했다.

보행환경도 개선한다. 학교 가는 길, 출퇴근 동선 등 기존 보행이 끊어지지 않도록 공공보행통로와 보도, 광폭 횡단보도 등을 적절히 배치한다. 

추정비례율은 101.65%로 추산됐다. 총수입 추정액 2,551,167,002천원, 총지출 추정액 1,595,257,000천원, 종전자산총액 추정액 940,390,910천원이다. 
권리자 분양가 추산액은 전용면적 기준 ▲39㎡ 582,000천원 ▲49㎡ 677,100천원 ▲59㎡ 998,600천원 ▲65㎡ 1,083,500천원 ▲74㎡ 1,129,500천원 ▲84㎡ 1,227,900천원 ▲109㎡ 1,517,300천원이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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