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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 ‘용두동 39-361번지’ 정비구역 지정!…659세대 재개발
기사입력 26-04-01 08:58   조회 : 2,476

‘서울시, ‘용두동 39-361번지 일대’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고시
최고 42층 695세대(공공 146세대)로 재개발
추정비례율  95.78%로 추산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39-361번지 일대가 최고 42층 695세대로 재개발된다. 정비구역 지정에 따른 것으로 공공주택 146세대가 포함됐다.

서울시는 ‘용두동 39-361번지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정비사업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지형도면’을 지난 26일 고시’했다.

계획안에 따르면 면적 2만3,792.93㎡에 용적룔 269%를 적용, 높이 42층 규모의 아파트 총 695세대(공공 146세대)가 들어설 예정이다. 전용면적 기준 ▲60㎡이하 455세대 ▲85㎡이하 240세대로 구성된다.

해당 구역은 청량리 재정비촉진지구와 전농·답십리 재정비촉진지구 등 개발지와 인접한 반면, 노후 주택과 좁은 골목, 주차장 부족 등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개선이 시급한 지역이다. 

계획에 따라 단지 내 공공보행통로를 확보해 기존 한양수자인 그라시엘과 보행흐름을 유지하면서 안전성과 편의를 크게 높였다. 천호대로45길과 고산자로30길은 기존 1차선에서 3차선으로 확폭해 차량 및 보행환경을 개선했다. 

또한 주 보행축인 공공보행통로를 따라 주민통합커뮤니티, 어린이집 등 개방형 커뮤니티계획을 통해 주민생활 편의성을 증진하고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더불어 청량리역 일대 개발 방향에 맞춰 남북 방향으로 시야를 트이게 하고, 사업지 우측의 철도변 소음을 차단하는 특화 디자인을 적용해 쾌적하고 조화로운 도시 이미지를 형성할 예정이다.

추정비례율은 95.78%로 추산됐다. 총수입 추정액 568,082,646천원, 총지출 추정액 364,556,639천원, 종전자산총액 추정액  212,498,796천원이다. 
권리자 분양가 추산액은 전용면적 기준 ▲39㎡ 544,735천원 ▲59㎡ 882,412천원 ▲84㎡ 1,003,031천원이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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