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여의대방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고시
최고 40층 592세대(장기전세주택 176세대)로 재개발
추정비례율 113.4%로 추산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대방역 일대가 재개발사업을 통해 최고 35층 1,280세대로 탈바꿈 한다. 정비구역지정에 따른 것으로 장기전세주택 176세대와 함께 조성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여의대방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 및 지형도면’을 지난달 21일 고시했다.
계획안에 따르면 영등포구 신길동 1343번지 일대 면적 1만4,239.4㎡에 용적룔 455%를 적용, 높이 40층 규모의 아파트 592세대(장기전세주택 176세대)가 들어설 예정이다. 전용면적 기준 ▲40㎡이하 66세대 ▲60㎡이하 332세대(장기전세 141세대) ▲85㎡이하 163세대(장기전세 35세대) ▲85㎡초과 31세대로 구성된다.
대상지는 여의도 지역과도 인접해 있어 역세권 중심의 직주근접 도시 형성을 목표로 개발될 예정이다.
이에 대상지 서측(8m) 및 동측(10m) 도로를 신설하고 대상지 남측 도로(여의대방로61길) 는 기존6m에서 10m로 확폭된다. 노들로와 여의대방로에서 대상지로의 접근성을 크게 개선, 혼잡이 빈번했던 대방역 일대 교통체계도 개편할 예정이다.
또한 여의대방로61길 및 노들로변 보행공간이 조성되며, 대상지 동측(대방역 인근) 및 서측(한국제과학교 앞)에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해 대상지 일대 보행체계를 개선했다. 더불어 가로를 활성화해 역세권 중심의 활력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번 여의대방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이 정비구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대방역 인근 지역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양질의 주택 공급은 물론 직주근접 거점 도시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추정비례율은 101.31% 총수입 추정액 569,655,829천원, 총지출 추정액 340,850,704천원 종전자산총액 추정액 201,769,029천원이다.
권리자 분양가 추산액은 전용면적 기준 ▲39㎡ 3729,820천원 ▲51㎡ 937,040천원 ▲59㎡ 1,070,874천원 ▲84㎡ 1,410,507천원 ▲112㎡ 1,776,980천원이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