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금천구 독산1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고시
최고40층 2,078세대(임대 358세대)로 탈바꿈
추정비례율 109.24% 추산
서울 금천구 독산1구역이 최고 40층 아파트 2,078세대로 재개발된다. 정비구역 지정에 따른 것으로 인근 목골산과 호암산 조망을 품은 자연친화단지로 조성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독산1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정비사업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지형도면’을 지난 12일 고시’했다.
계획안에 따르면 면적 8만3,184.1㎡에 용적룔 300%를 적용, 높이 40층 규모의 아파트 총 2,078세대(임대 358세대 포함)가 들어설 예정이다. 전용면적 기준 ▲50㎡이하 386세대(임대 220세대) ▲60㎡이하 475세대(임대 103세대) ▲85㎡이하 744세대(임대 35세대)로 구성된다.
독산1구역은 지난해 7월 신속통합기획이 확정돼 본격적인 재개발이 추진되고 있다. 계획에 따라 시흥대로와 독산로를 잇는 폭 20m(4차로) 동서도로 신설을 통해 남북 위주의 교통체계를 보완하고, 지역 내 이동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시흥대로-독산로로 이어지는 동서도로 및 공공보행통로와 연계해 목골산을 조망하는 통경축을 확보한다. 단지 중앙은 최고 40층 내외 고층, 학교 인접부 및 생활가로변은 중저층 등 공간별 맞춤형 스카이라인을 형성한다
보행환경도 개선한다. 학교 가는 길, 출퇴근 동선 등 기존 보행이 끊어지지 않도록 공공보행통로와 보도, 광폭 횡단보도 등을 적절히 배치한다. 또 경사나 단차로 불편했던 구간에는 다양한 보행편의 시설을 통해 보행약자도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
추정비례율은 109.24%로 추산됐다. 총수입 추정액 1조6,049억, 총지출 추정액 1조 789억, 종전자산총액 추정액 4,815억원이다.
권리자 분양가 추산액은 전용면적 기준 ▲39㎡ 408,224천원 ▲49㎡ 568,680천원 ▲59㎡ 701,778천원 ▲74㎡ 9억100천원 ▲84㎡ 903,848천원 ▲104㎡ 1,071,93천원이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