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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동 318-99일대’ 정비구역 지정!…37층 271세대 재개발
기사입력 26-03-16 08:48   조회 : 2,748

서울시, ‘사당동 318-99일대 역세권활성화 정비구역 지정 고시’
최고 37층 공동주택 271세대(임대 46세대 포함)로 재개발
추정비례율 109.3% 추산


서울 동작구 사당동 318-99번지 일대가 정비구역 지정을 받으며 사업 탈력을 알리는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최고 37층 아파트 271세대로 재개발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사당동 318-99번지 일대 역세권 활성화사업(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 지형도면’을 지난 5일 고시했다.


계획안에 따르면 면적 1만677.7㎡에 용적룔 500%를 적용, 높이 37층 규모의 아파트 총 271세대(임대 46세대)가 들어설 예정이다. 전용면적 기준 ▲60㎡ 미만 88세대(임대 28세대) ▲85㎡ 이하 150세대(임대 18세대) ▲85㎡ 초과 33세대로 구성된다.

사당동 318-99번지 일대 사업 대상지는 7호선 남성역과 사당로에 인접해 있다. 과거 범진여객 버스 차고지로 쓰였고, 지금은 공영주차장으로 활용 중인 부지를 포함하고 있다.

계획안에 따라 용도지역 상향에 따른 공공기여로 동작구 제2청사 민원센터, 보건지소, 실버케어센터, 공영주차장(30면) 등이 함께 조성된다. 이를 통해 남성역을 중심으로 한 주민편익 기능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또 보행 중심의 거리를 만들기 위해 사업구역 안 2곳의 공공공지를 마련해 주변 골목상권으로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오갈 수 있도록 계획했다. 대상지 서측 사당로16길은 폭 10m에서 12m 이상으로 확장, 대상지 남측의 사당로20가길은 6m 일방통행로를 10m로 확장해 차량 진출입 동선을 크게 개선 시킬 예정이다.

이에 따라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남성역 역세권 일대가 행정·보건·노인복지·주차 편의 기능을 갖춘 공공시설이 집적된 생활권 중심거점으로 재편될 것으로 전망했다. 

추정비례율은 109.3%로 추산됐다. 총수입 추정액 384,772,573천원, 총지출 추정액  234,941,861천원, 종전자산총액 추정액  137,048,033천원이다. 
권리자 분양가 추산액은 전용면적 기준 ▲39㎡ 7.22억 ▲59㎡ 11.21억 ▲84㎡ 12.78억 ▲105㎡ 14.29억이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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