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중화6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고시
최고 35층 1,280세대(임대 175세대)로 재개발
추정비례율 102.78%로 추산
중랑구 중화2동 중화6구역이 재개발사업을 통해 최고 35층, 1,280세대로 재개발 된다. 정비구역지정에 따른 것으로 인근 중랑천 경관과 어우러진 수변특화 단지로 조성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중화6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정비사업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지형도면’을 지난달 23일 고시했다.
계획안에 따르면 중랑구 중화2동 309-39번지 일대에 위치한 중화6구역은 면적 4만5,566.4㎡에 용적룔 299.63%를 적용, 높이 35층 규모의 아파트 1,280세대(임대 175세대)가 들어설 예정이다. 전용면적 기준 ▲60㎡이하 81세대 ▲85㎡이하 468세대로 구성된다.
해당 구역은 단독·다가구 등 주거용 건축물이 밀집된 곳이다. 건물 약 74%가 건축된 지 20년 이상 지난 노후 주택으로 반지하 비율도 약 63%를 차지한다. 불법 주정차와 협소한 도로 문제 등으로 주거환경개선 필요성이 컸던 곳이다.
이에 계획안에 따라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를 추진하고 중랑천 일대 생태하천 복원과 함꼐 친수공간을 조성한다.
또 장미제일시장 인접부에 공공·생활시설도 확충하고 중화역~중랑천 보행축 및 어린이공원도 설치될 계획이다. 더불어 교통·기반시설도 함께 정비할 방침이다.
한편 중화6구역은 중랑천에 접해 중랑 서울장미축제가 열리는 수변공원과 가까울 뿐만 아니라 7호선 중화역 등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해 우수한 입지 여건을 지니고 있다.
추정비례율은 101.76%로 추산됐다. 총수입 추정액 1,066,374,658천원, 총지출 추정액 673,973,296천원, 종전자산총액 추정액 385,615,432천원이다.
권리자 분양가 추산액은 전용면적 기준 ▲39㎡ 511,000천원 ▲49㎡ 647,000천원 ▲59㎡ 799,000천원 ▲84㎡ 1,060,000천원 이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