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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극동아파트’ 2029세대 대규모 재건축…‘정비구역 지정!’
기사입력 26-05-13 08:54   조회 : 1,926

서울시 ‘광장극동아파트’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고시
최고 49층, 2029세대 대규모 아파트단지로 탈바꿈
추정비례율 100.94%로 추산


광진구 광장동 광장극동아파트가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을 받으며 사업 탄력을 알리는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최고 49층, 2029세대로 재건축 된다. 

서울시는 ‘광장극동아파트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지구단위계획 결정 및 지형도면’을 지난달 30일 고시했다.

계획안에 따르면 광진구 광장동 218-1번지 일대(면적 7만9,417.2㎡)에 위치한 광장극동아파트는 앞으로 재건축을 통해 용적률 300%를 적용받아 최고 49층, 2029(공공 473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전용면적 기준 ▲60㎡이하 680세대 ▲85㎡이하 676세대 ▲85㎡초과 693세대로 구성된다.

광장극동아파트는 1985년에 준공된 노후 아파트로 이번 재건축사업을 통해 한강변 입지 특성을 살린 보행·녹지 중심 주거단지로 전면 개편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한강과 단지를 연결하는 보행·녹지축을 확충한다. 천호대로변 기존 현황녹지를 재정비하고 신설 어린이공원에서 한강변까지 이어지는 보행·녹지축을 조성해 주민의 한강 접근성을 높이고 보행환경을 개선한다.

광나루역 지하철 출입구를 단지 내로 이설해 기존 협소했던 아차산로 일대의 보행 이동 편의성도 대폭 개선된다. 지하철 출입구 인접부에는 근린생활시설과 공공시설을 배치해 가로 활성화와 주민 접근성, 생활편의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단지 내에는 재가노인복지센터를 비롯해 서울형 키즈카페, 다함께돌봄센터,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등 공공시설이 조성된다. 어르신·영유아·아동·청소년 등 다양한 세대가 일상에서 이용할 수 있는 생활서비스 공간도 확충될 예정이다

추정비례율은 100.94%로 추산됐다. 총수입 추정액 3조7,293억8,270,000원, 총지출 추정액 1조4,875억4,185만2,000원, 종전자산총액 추정액 2조2,207억46,640,000원이다. 
권리자 분양가 추정액은 전용면적 기준 ▲59형 16억400만원 ▲75형 19억3,100만원 ▲84형 21억400만원 ▲88형 21억6,100만원 ▲102형 24억1,000만원 ▲114형 26억1,700만원 ▲143형 31억6,500만원 ▲160형 34억1,600만원이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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