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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연규 대표 “정비사업 CM·컨설팅, 새롭게 하면 역사가 된다!”
기사입력 25-09-19 14:17   조회 : 3,219

전 대표, (주)무영CM 워크숍 초청 강의
-새로운 형태의 씨엠, 모든 문제는 법률과 소송으로 종결 
-부동산대책은 씨엠, 컨설팅의 미래지도 등 4가지 테마로 진행
무영CM '사업비 절감, 공기단축 등 사업주 이익 최우선 기업!'


정비사업 분야 CM업계를 선도하며 독보적 기업으로 앞서가는 ‘(주)무영CM’에서 워크숍을 개최했다. 특히 이날 강사로 재건축·재개발 법률전문가 전연규 대표(법무사법인 기린)를 초청, 직원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특별 강의로 진행됐다.

지난 18일 경기도 과천시 사옥에서 개최된 워크숍에는 온정권 회장을 비록한 현장 단장 등 50여 명이 참석, 바르고 빠른 정비사업을 제시하며 수많은 책을 집필해 정비사업 법률전문가로 통하는 전연규 대표(수도권 재건축‧재개발연합회 사무총장, 도시개발신문)가 준비한 “정비사업 CM·컨설팅, 새롭게 하면 역사가 된다!”란 주제의 강의로 진행됐다. 

이날 전연규 대표가 진행한 강의는 ▲새로운 형태의 씨엠의 등장 ▲다양한 사업시행자에 의한 정비사업의 시대 ▲모든 문제는 법률과 소송으로 종결 ▲부동산대책은 씨엠, 컨설팅의 미래지도 등 4가지 테마로 다음과 같이 진행됐다. 

◆새로운 형태의 씨엠의 등장
최근 개포67, 압구정3 재건축조합의 입찰 형태가 전과 확연히 다르다. A에서 Z가 아닌, 자신의 필요한 부분을 선호하고 있다. 우리가 잘 아는 것이 아닌 조합이 필요한 것을 찾아야 하고, 신지식으로 무장한 컨설팅은 구체적 솔루션을 제시하는 영역으로 전문화해야 한다. 이러면 상생하게 되며, 무영은 공공이 아닌 민간영역에서도 새로운 강자로 부상할 것이다.
지나가는 것으로 끝나는 용역으론 더 이상 성장할 수 없다.

◆다양한 사업시행자에 의한 정비사업의 시대
씨엠의 선정은 사업시행자 권한이고, 그들의 업무범위를 이해해야 한다. 11월경 “재건축, 재개발 30년사”란 제 신간이 출간될 예정이다. 이 책에 도정법, 도촉법, 전통시장법, 도시재생법, 빈집법, 노특법, 공공주택특별법 등 기성시가지 정비사업의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다.
융복합의 시대에서, 단일 사업만 알아서는 위기에 대처하기 어렵다. 
실무 경험을 제도적 틀로 만들고, 뒷받침하는 법률컨설턴트 역할을 27년간 해 왔다. 새롭게 등장한 분당의 선도지구의 지정개발자, 도시재생활성화구역의 새로운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인 장안평 중고매매센터, 은평구 응암3동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쪽방촌 재개발사업 등이 앞으로 주요 대상이라는 것이다.

◆모든 문제는 법률과 소송으로 종결 
문제도 법에서 발생하였으니, 답이 없으면 법으로 만들어가야 한다. 애초부터 법으로 묶었기 때문이다.
사실 “기술과 법률”은 애당초 출발부터 다르다. 기술은 과거보다는 향후를 그리는 미래지향적이지만, 법률은 그 반대다. 미래가 아닌 과거, 잘한 것보단 잘못한 일은 찾아내는 영역이다.
입법자들이 만든 법률에서 우리에게 유익한 길을 찾는 것도, 새로운 씨엠, 신박한 컨설팅이다.
정비사업이 바로 법률과 기술이 혼합된 영역이다.

◆부동산대책은 씨엠, 컨설팅의 미래지도
부동산대책은 향후 부동산시장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지표 및 이를 완수하기 위한 법령의 뒷받침이다. 지난 6.27대책이 주택담보대출 한도 제한 및 실거주 의무가 주안점이다. 이번 9.7대책에는 주택공급확대 대책이라고 해서 관계 법률 개정이 예측된다.
개정 내용은 ▲과도한 학교용지 기부채납 합리화 방안 외에도 학교용지 용도해제(특별법) ▲도심공공주택복합개발사업의 용적률 1.4배까지 완화 및 일몰제 폐지 ▲선도지구 공모방식 대신 1기 신도시 주민제안방식 전면도입/도시정비법 개정(?) ▲분양주택과 (재건축)임대주택의 동시 공개추첨 ▲정비사업의 사업성 개선 등이다.

전 대표는 “CM 고유의 영역과 조합이 요구하는 니즈(예, 교육청 협의, 인허가)를 충족하는 콘소시움의 형태로 CM의 수주를 넓혀야 한다”면서 “추가로 신지식의 컨설턴트와의 협업을 통해 수익모델이 되는 투트랙인 새로운 역사를 만들었으면 한다”며 강의를 마쳤다.

한편, 올해 창립 40주년을 맞은 무영CM은 프로젝트의 기획 및 타당성 조사부터, 설계, 시공, 유지관리에 이르기까지 프로젝트 전 단계에 걸쳐 토탈 솔루션을 제공한다. 토지주나 발주처가 계획한 예산 및 공기 내에서 최대의 가치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무영CM 전문가가 프로젝트 전 단계에 걸쳐 종합 관리한다. 
이에 따라 무영CM은 사업비 절감, 공기단축 및 품질향상 등 사업주에게 최대의 이익과 가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기업이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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