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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동 49번지 일대’ 1,364세대 대규모 재개발…‘정비구역 지정!’
기사입력 26-04-20 14:15   조회 : 2,167

‘서울시, ‘개봉동 49번지 일대’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고시
최고 35층 1,364(공공 116세대)로 재개발
추정비례율 102.78%로 추산


서울 구로구 개봉동 49번지 일대가 정비구역 지정을 받으며 사업 탄력을 알리는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최고 35층 1,364세대 아파트단지로 재개발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개봉동 49번지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정비사업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지형도면’을 지난 9일 고시’했다.

계획안에 따르면 면적 6만704.5㎡에 용적룔 266.82%를 적용, 높이 35층 규모의 아파트 1,364세대(공공 199세대)가 들어설 예정이다. 전용면적 기준 ▲60㎡이하 852세대 ▲85㎡이하 512세대로 구성된다.

해당 구역은 개봉역에 위치한 역세권 지역이지만 차량 진출입 여건이 열악하고 노후 주택이 밀집해 있으며, 보행 환경 개선이 시급한 지역이다. 

이에 단지 내 공공보행통로 2개소를 확보해 개봉중학교와 매봉초등학교로 이어지는 통학로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크게 높인다. 고척로와 고척로21나길을 연결하는 관통도로를 설치하고, 고척로21나길에서 남부순환로로의 좌회전 진출이 가능하도록 교통계획을 수립해 지역 일대 차량 진출입 문제를 개선할 계획이다.

고척로21나길과 고척로21가길을 따라 주민커뮤니티센터, 시니어센터, 어린이집, 돌봄센터 등 개방형 커뮤니티 시설을 배치해 주민 생활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한다.

인근 매봉산의 자연환경과 어우러지도록 통경축을 확보하고, 주변 지형과 조화를 이루는 쾌적한 주거단지를 형성할 예정이다.

추정비례율은 102.78%로 추산됐다. 총수입 추정액 9,117억7,000만원, 총지출 추정액  6,251억7,000만원, 종전자산총액 추정액 2,788억6,000만원이다. 
권리자 분양가 추산액은 전용면적 기준 ▲39㎡ 4억2400만원 ▲46㎡ 4억9700만원 ▲59㎡ 6억1600만원 ▲84㎡ 8억원 이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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