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오류동 4번지 일대’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고시
최고 25층 1,292세대(임대 207세대)로 재개발
추정비례율 101.31%로 추산
서울 구로구 오류동 4번지 일대가 재개발사업을 통해 최고 25층 1,292세대로 탈바꿈 한다. 정비구역지정에 따른 것으로 인근 매봉산 경관과 어우러진 자연 친화 단지로 조성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오류동 4번지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정비사업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지형도면’을 지난달 30일 고시했다.
계획안에 따르면 구로구 오류동 4번지 일대 면적 5만7,016.6㎡에 용적룔 250%를 적용, 높이 25층 규모의 아파트 1,292세대(임대 207세대)가 들어설 예정이다. 전용면적 기준 ▲39㎡ 83세대(임대 57세대) ▲46㎡ 165세대(임대 77세대) ▲59㎡ 594세대(임대 36세대) ▲74㎡ 34세대(임대 20세대) ▲84㎡ 316세대(임대 17세대) ▲114㎡ 100세대로 구성된다.
시는 사업성을 높이기 위해 제1총 및 제2총(7층)일반주거지역을 상향 조정해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통합하고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의 사업성 보정계수 2.0을 적용해 허용용적률을 완화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단지 중앙으로 공공보행통로가 확보돼 온수근린공원과의 연결성과 편의성을 크게 높인다. 공공보행통로를 온수근린공원 문학지구와 직접 연결시키고 통로를 정비하며 대상지 인근 주민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증대시켰다. 텃골지구 인근에 주차장을 조성해 자차 이용자들의 선택권도 높였다.
단지와 연접된 고척로 가감속 차로를 확보하고 고척로에서 주거지 안쪽으로 이어지는 경인로15길을 확폭하면서 주변 교통흐름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경인로15길변을 따라 근린생활시설과 공원을 배치하며 공원 주변에 경로당과 보율시설 등 개방형 커뮤니티 시설을 배치한다.
인근 매봉산 경사를 극복하기 위해 테라스 하우스 등 있는 그대로의 자연 지형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단지를 극복하는 계획을 마련한다. 자연환경과 어우러지도록 통경축을 확보하고 주변 지형과 조하를 이루는 쾌적한 주거단지를 형성할 예정이다.
추정비례율은 101.31% 총수입 추정액 8,603억6,667만3천원, 총지출 추정액 6,193억176만4천원, 종전자산총액 추정액 2,379억5,500만원이다.
권리자 분양가 추산액은 전용면적 기준 ▲39㎡ 3억9,000만원 ▲46㎡ 4억7,100만원 ▲59㎡ 6억100만원 ▲74㎡ 7억4,200만원 ▲84㎡ 7억9,600만원 ▲114㎡ 10억7,700만원이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