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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암동 101번지 일대’ 999세대 재개발…‘정비구역 지정!’
기사입력 26-04-06 08:58   조회 : 2,468

‘서울시, ‘응암동 101번지 일대’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고시
최고 33층 999세대(공공 116세대)로 재개발
추정비례율 95.94%로 추산


서울 은평구 응암동 101번지 일대가 정비구역 지정을 받으며 사업 탄력을 알리는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최고 33층 999세대 아파트단지로 재개발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응암동 101번지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정비사업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지형도면’을 지난달 26일 고시’했다.

계획안에 따르면 면적 3만8,758㎡에 용적룔 247.8%를 적용, 높이 33층 규모의 아파트 총 999세대(공공 116세대)가 들어설 예정이다. 전용면적 기준 ▲60㎡이하 530세대 ▲85㎡이하 345세대 ▲85㎡초과 124세대로 구성된다.

해당 구역은 구릉지 지형과 협소한 도로, 노후주택 밀집 등으로 주거환경이 취약한 지역이다. 지난 2022년 공공재개발 신규 후보지로 지정돼 사전기획 절차를 통해 2025년 5월에 사업 추진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마련, 정비계획을 수립했다.

이에 주변 저층 주거지 및 산지 지형을 고려한 가로 대응형 배치를 통해 조화로운 스카이라인을 형성하고, 백련산 방향 통경축을 확보해 단지의 개방감과 시각적 여유를 강화했다.

또 단지 내 주민공동시설 및 커뮤니티 공간을 외곽부에 배치하여 인근 지역 주민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이용 활성화를 높였다. 단지 내부는 전면공지 지정으로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단지 내·외부가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게 내부동선을 주변 보행체계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계획했다

추정비례율은 95.94%로 추산됐다. 총수입 추정액 778,630,643천원, 총지출 추정액 493,759,630천원, 종전자산총액 추정액 296,914,623천원이다. 
권리자 분양가 추산액은 전용면적 기준 ▲51㎡ 424,016천원 ▲59㎡ 336,286천원 ▲84㎡ 148,826천원이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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