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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미성 아파트’ 40층 1,662세대 대규모 재건축…정비계획 확정!
기사입력 26-03-13 08:53   조회 : 2,826

서울시 ‘도계위 신통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소위’ 개최
‘불광미성아파트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 가결
최고 40층 1,662세대 대규모 아파트단지로 탈바꿈
‘정비계획 확정!’ 정비사업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


불광미성아파트가 재건축을 통해 1,662세대·최고 40층 규모의 대단지로 탈바꿈한다. 정비계획결정에 따른 것으로 준공 후 37년에 재건축 본 궤도에 올랐다. 

서울시는 ‘제3차 도시계획위원회 정비사업 특별분과위원회’를 열고 ‘불광미성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경관 심의(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12일 밝혔다.

정비계획안에 따르면 불광동 248번지에 위치한 불광미성아파트는 면적60,720㎡에 용적률 299.78%를 적용받아 최고 40층 규모 총 1,662세대(공공주택 145세대 포함)가 조성될 계획이다.

특히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른 허용용적율 완화와 사업성 보정계수(1.14)를 적용하여 사업성이 개선됐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이번 정비계획으로 단지 서측으로 통일로에서 불광근린공원을 연결하는 연결녹지를 조성하여 보행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공원의 이용성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입주민은 물론 지역 주민들도 공원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대상지 주출입구와 가까이 우리동네 키움센터, 다함께 돌봄센터, 어린이집, 실내 어린이 놀이터 등 개방형 생활 편의시설을 배치할 계획이다. 이에 지역 주민들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예정으로 주거 만족도 향상은 물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불광미성아파트가 재건축을 통해 쾌적한 주거단지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노후 단지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사회와 어우러지는 열린 단지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불광미성아파트 정비계획’이 확정됨에 따라 연내 정비구역지정이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 시가 신속통합기획의 절차 간소화에 따라 관련 심의 통합으로 사업 기간을 대폭 단축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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