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금천구 독산2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고시
최고40층 2,065세대(임대 354세대 포함)로 재개발
추정비례율 106.73% 추산
서울 금천구 독산2구역이 정비구역 지정을 받으며 사업 탄력을 알리는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최고 40층 2,065세대 대규모 아파트단지로 재개발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독산2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정비사업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지형도면’을 지난 12일 고시’했다.
계획안에 따르면 면적 8만6,184㎡에 용적룔 299.7%를 적용, 높이 40층 규모의 아파트 총 2,065세대(임대 354세대 포함)가 들어설 예정이다. 전용면적 기준 ▲60㎡이하 1,088세대 ▲85㎡이하 846세대▲85㎡초과 131세대로 구성된다.
독산2구역은 1구역과 함께 지난해 7월 신속통합기획이 확정되며 본격적인 재개발이 추진되는 곳이다. 독산동 일대는 폭 4~6m의 좁고 보도가 없는 부정형한 이면도로로 동서 도로체계가 미흡해 비상시 소방차 등 진입이 어려운 곳이 상당수다. 이에 시흥대로와 독산로를 잇는 폭 20m(4차로) 동서도로 신설을 통해 남북 위주의 교통체계를 보완할 계획이다.
시흥대로-독산로로 이어지는 동서도로 및 공공보행통로와 연계해 목골산을 조망하는 통경축을 확보한다. 단지 중앙은 최고 40층 내외 고층, 학교 인접부 및 생활가로변은 중저층 등 공간별 맞춤형 스카이라인을 형성한다.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도 조성한다. 독산초등학교–독산1구역–독산2구역 일대로 이어지는 기존 보행 동선을 광폭횡단보도 등을 통해 남측 독산시흥구역 주변 지역으로 이어지도록 했다.
추정비례율은 106.73%로 추산됐다. 총수입 추정액 1조 5,690억, 총지출 추정액 1조 317억, 종전자산총액 추정액 5,034억원이다.
권리자 분양가 추산액은 전용면적 기준 ▲39㎡ 413,700천원 ▲49㎡ 577,200천원 ▲59㎡ 710,100천원 ▲74㎡ 838,000천원 ▲84㎡ 914,600천원 ▲101㎡ 1,047,700천원이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