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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미도2차 정비구역 지정!…46층 552세대 재건축!
기사입력 26-07-31 09:20   조회 : 1,176

서울시 ‘반포미도2차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고시
최고 46층 559세대 아파트단지로 탈바꿈
추정비례율 95.36%로 추산


서초구 반포미도2차아파트가 재건축사업을 통해 최고 46층 559세대 규모의 아파트단지로 재탄생한다. 정비구역 지정에 따른 것으로 서리풀공원과 어우러진 자연 친화단지로 조성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반포미도2차 재건축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지형도면’을 지난 23일 고시했다. 

계획안에 따르면 반포동 60-5번지 일대에 위치한 반포미도2차는 면적 1만8,864㎡로 용적률 299.97%를 적용받아 최고 46층, 총559세대(공공 88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전용면적 기준 ▲59㎡ 162세대(공공 88세대) ▲74㎡ 264세대 ▲84㎡ 122세대 ▲99㎡ 11세대 등이다. 

해당구역은 고속터미널역 트리플역세권(3·7·9호선)과 서리풀공원 옆에 위치해 편리한 교통과 휴식공간의 지리적 장점을 살려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고속터미널역 이용자를 위해 서초구에서 설치한 엘리베이터와 보행데크를 연결하는 공공보행통로(폭 5m) 계획을 통해 인근 주민들의 고속터미널역으로 접근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동측 반포미도1차아파트 재건축 단지와 함께 도로(고무래로)를 4m 확폭해 원활한 교통 흐름이 이루어지도록 한다. 

더불어 반포미도1차아파트 재건축사업 및 현재 추진 중인 북측 고속터미널 부지 복합개발사업과 조화로운 스카이라인을 형성하도록 계획했다.

서울 관계자는 “이번 심의 결과를 반영하여 정비사업 통합심의 등 관련 절차의 신속한 추진을 통해 도시 경관 및 노후 공동주택의 주거 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추정비례율은 95.36%로 추산됐다. 총수입 추정액은 1조7,063억8,100만원, 총지출 추정액 4,754억1,526만3,000원, 종전자산 추정총액은 1조2,908억9,940만원이다. 
권리자 분양가 추산액은 전용면적 기준 ▲59㎡ 31억3,700만원 ▲74㎡ 35억7,500만원 ▲84㎡ 38억1,100만원 ▲99㎡ 43억5,300만원이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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