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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일우성아파트’ 정비구역 지정!…49층 997세대 재건축
기사입력 26-08-04 08:57   조회 : 1,182

서울시 ‘명일우성아파트’ 정비구역 지정 고시
최고 49층 997세대 아파트단지로 탈바꿈
추정비례율 100.41%로 추산


서울 강동구 ‘명일우성아파트’가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을 받으며 사업 탄력을 알리는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최고 49층, 총 997세대의 아파트단지로 재건축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명일우성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지형도면’을 지난 23일 고시했다. 

계획안에 따르면 명일동 42번지 일대에 위치한 명일우성아파트틑 면적 7만6,090.5㎡에 용적률 299.99%를 적용받아 최고 49층, 총 997세대(공공 130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59㎡ 182세대(공공 94세대) ▲74㎡ 161세대(공공 10세대) ▲84㎡ 341세대(공공 26세대) ▲98㎡ 169세대 ▲114㎡ 98세대 ▲124㎡ 46세대 등이다. 

명일우성아파트는 1986년 준공된 노후 공동주택 단지다. 이번 정비계획을 통해 저층부 필로티 계획을 통해 단지 내외부의 시각적 개방감을 확보하고, 기존 고덕로62길 도로 폭(12m→20m, 단지 내 4m확폭)을 넓혀 교통 여건을 개선할 방침이다.  

또 가로변에는 중·저층 위주의 주동을 배치하여 보행자가 느낄 수 있는 위압감을 최소화하는 등 쾌적한 도시경관을 형성하도록 계획했다. 단지 중앙에는 동서 방향 보행축을 조성, 명원초등학교 통학 동선을 안전하게 개선하고 학생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단지 남측 도로변에는 국공립어린이집을 배치하고 고덕로62길을 따라 소규모 광장과 휴게공간, 녹지공간 등을 조성하여 활기찬 가로환경을 구축하였다. 

더불어 2028년 개통 예정인 지하철 9호선 고덕역과 연계되는 보행 동선을 확보, 대중교통 접근성을 개선하고 명일로와 고덕로62길을 연결하는 생활 동선을 형성함으로써 주변 지역과의 연계성을 강화했다. 

추정비례율은 100.41%로 추산됐다. 총수입 추정액은 1조9,176억8,632만6,460원, 총지출 추정액 7,482억8,856만1,000원, 종전자산 추정총액은 1조1,646억4,900만원이다. 
권리자 분양가 추산액은 전용면적 기준 ▲59㎡ 16억5,029만4천원 ▲74㎡ 19억1,743만7천원 ▲84㎡ 21억967만1천원 ▲98㎡ 22억5,299만2천원 ▲114㎡ 23억6,990만1천원 ▲124㎡ 24억9,811만7천원이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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