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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자양1동 모아타운 2곳 추진!…총 1,708세대 공급
기사입력 26-08-11 06:18   조회 : 1,116

서울시는 ‘자양1동 772-1번지 일대’와 ‘226-1번지 일대’ 
각각 소규모주택정비 관리계획(모아타운 관리계획) 수립!
‘자양1동 772-1번지 일대’ 2개소 추진 총 1,199세대 공급
‘226-1번지 일대’ 1개소 추진, 496세대 공급 


서울 광진구 자양1동 772-1번지 일대와 226-1번지 일대가 모아타운사업을 통해 총 1,708세대 규모의 대규모 아파트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서울시는 ‘자양1동 772-1번지 일대’와 ‘226-1번지 일대’ 소규모주택정비 관리계획(모아타운 관리계획) 수립 승인 및 지형도면을 지난달 30일 각각 고시했다.

관리계획에 따라면 자양1동 772-1번지 일대(4만2,920.92㎡)에는 모아주택 2개소를 추진, 개발을 통해 앞으로 A-1구역에 601세대(임대 117세대) 및 A-2구역에 598세대(임대 116세대)가 각각 공급될 예정이다. 또 226-1번지 일대(1만8,969.88㎡)에는 모아주택 1개소를 추진, 개발을 통해 앞으로 496세대(임대 101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대상지는 건국대학교 인근으로, 자양1동 772-1번지 일대 노후·불량 건축물 비율이 76.1%, 226-1번지 일대는 86.4%에 달해 주거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이 필요한 곳이다.

특히 이번 계획은 대학 도보권 입지를 고려해 세대분리형 주택 약 100세대를 도입한다. 한 세대 내 독립된 생활공간을 구성할 수 있도록 설계해 청년·대학생의 주거 안정성과 비용 효율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는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공급모델로 대학가 인근 저렴하고 질 좋은 주거 선택지를 확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소공원 2개소(2,664.3㎡)를 조성해 건국대학교 앞 아차산로와 공원을 보행축으로 연결한다. 일상 속 녹지 접근성을 높이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아울러 근린생활시설과 공동이용시설 등 가로활성화 시설을 배치해 지역 커뮤니티를 촉진하고 공영주차장(873.77㎡)도 조성해 지역상생을 도모한다.

서울시는, 이번 관리계획 수립으로 용도지역을 제2종(7층)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사업성 보정계수를 적용했다며 사업성이 한층 높아져 사업이 탄력 받을 것으로 기대했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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