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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수재연 재건축‧재개발 정책간담회’ 성황리에 개최!
기사입력 26-05-19 11:06   조회 : 1,702

‘정비사업 선도하는 AI프로그램 개발 소개’
‘AI프로그램 활용, 필요한 판례 및 유권해석 핀셋 압축 취득’
오세훈 시장 ‘신통AI기획’ 공약 발표 및 ‘AI 프로그램 시연’ 참여
수재연, 오 시장에게 ‘AI기반 정비사업 활성화 정책제안서’ 전달!
전연규 사무총장, ‘신통AI기획’과 ‘수재연 AI 프로그램’결합 시 시너지 효과↑


바른 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결성된 ‘수도권 재건축·재개발조합 연합회(이하 수재연)’가 AI를 기반으로 신속한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정비사업 정책간담회’를 마련해 성황리에 마쳤다.

수재연은 지난 17일 오후 3시부터 ‘용산꿈나무종합타운 5층 대강당’에서 ‘2026 수재연 재건축‧재개발 정책간담회’를 개최해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수재연 전연규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모임에는, 연합회 부회장을 맡고 있는 이종한 올림픽훼미리 추진위원장, 이사직을 맡고 있는 유병철 개포 경남·우성·현대 추진위원장, 윤명숙 숙대입구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사업 위원장, 김기용 사무처장, 고용한 이사 등 200여명의 조합 및 추진위 임원들이 참여해 뜻을 함께 했다.  

이종한 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정책간담회는 AI시대 정비사업을 선도하는 인공지능 프로그램 시연 및 수재연 인공지능 OSS시스템 발족식을 갖는 자리”라며 “수재연 각 사업장 각 사업단계에 맞는 꼭 필요한 유권해석 및 판례 등 필요한 정보를 즉시 찾아주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오는 9월 수재연 정기총회 이후 회원 여러분들에게 AI프로그램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수재연이 개발한 AI프로그램은, 수재연 사무총장을 맡고 있는 법률전문가 전연규 대표(법무사법인 기린)가 27년간 정비사업 외길을 걸으며 축적된 실무경험과 관련 판례 및 유권해석 등 날카로운 법령분석 자료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방대한 양의 자료를 기반으로 AI프로그램을 활용해 질의 내용의 정보만 핀셋으로 뽑아 관련 판례와 유권해석을 바탕으로 내용을 압축해 알기 쉽게 설명해 내는 방식이다.

전연규 사무총장은 “AI프로그램을 통해 조합‧추진위 사업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여러 문제들을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대응해 사업 추진속도를 높이기 위해 개발하게 됐다”며 “AI프로그램을 활용해 정비사업 단계별 꼭 필요한 판례와 유권해석 등 관련 자료를 손쉽게 취득해 빠른 대응으로 사업추진속도를 높이는데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서울시 오세훈 시장이 참석, 6.3 서울시장 선거 출마를 앞두고 재건축‧재개발 공약 소개 및 ‘신통기획 정비사업과 AI(질의응답)’ 등 AI 프로그램을 함께 시연하는 시간도 가졌다.

오 시장은 “재개발·재건축 행정에 ‘신통AI기획’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라면서 “AI가 정비계획 수립 단계에서 11개 위원회의 27개 심의 기준을 사전에 교차 검증해, 인허가 반려 요인을 원천 차단하고, 복잡한 심의 과정을 줄여 정비사업의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이겠다”며 AI를 활용한 정비사업 탄력 공약을 발표했다. 

이에 전연규 사무총장은 “시장님이 계획하는 전화 상담 플랫폼 등 AI를 활용한 ‘신통AI기획’과 우리 수재연의 AI프로그램을 결합하면 더 큰 시너지효과로 보다 더 신속하고 정확한 정비사업이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서울시가 지속적인 재건축, 재개발사업을 진행하면서 우리 수재연과 연대해 좋은 결과를 낳았으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이어 법무법인 센트로 대표 김정우 변호사가 준비한 ‘정비사업의 4중 규제’ 주제 발표와 부동산 세무전문가 장정섭 박사가 준비한 ‘정비사업과 양도소득세’주제 발표도 진행됐다.  

‘수도권 재건축·재개발조합 연합회’는 바르고 빠른 정비사업의 활성화를 목적으로 지난 2022년 9월 창립총회를 개최하며 출범했다. 회원 간 정보교류를 활발히 전개하며 재건축·재개발 현장에서 필요한 제도·법령 개선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앞으로도 연합회는 AI프로그램을 활용, 보다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원활한 정비사업을 위한 공동 대응으로 정비사업 활성화 및 제도개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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